Review

결론적으로 사진과 똑같아요~

작은 미니풀 작은 개인독채

전체 독채는 작지만 있을 건 다 있구요~ 침실은 넓어요

온수 수영장 신청했는데 따듯하게 수영하니까 정말 좋더라구요~

주변에 맛집이 2-3군데는 있는데 월정리의 큰 매력은 모르겠습니다.

예쁜 커피숍 많은 거리, 정말 사람들 바글바글해요

경치는 정말 좋아요 특히 노을 질때는 정말 사진을 100장 찍은 거 같네요.

여기는 노을 지는 경치는 한국 최고인것 같에요

부대시설은 따로 없고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계시니 편하고 좋네요

조식은 그냥 죽이라 아침에 먹기 부담없고 괜찮네요~

여름에 한번 다시 와보고 싶네요~ 아니면 겨울바다 보러 한번 와보고 싶네요~